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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 정보
시간 : 매일 17시 ~ 23시
위치
전주 놀러 갔을 때 남부야시장도 갔다 왔다.
야시장은 생각보다 그렇게 크지 않았지만 그래도 꽤 다양한 음식들을 팔고 있었다.
이렇게 두 개 먹어 보고 싶었는데 배가 너무 불러서 아쉬웠다ㅠㅠ
계좌이체도 가능해서 굳이 현금을 들고 가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편했다.
요새 핫한 두바이 초콜릿이랑 카다이프를 판매하는 곳도 있었다.
아쉽게도 두바이 초콜릿은 다 판매된 상태였다ㅠㅠ
우리는 오후 9시쯤에 방문했는데 이 시간쯤 되면 인기 있는 건 다 팔리나 보다.
장사도 약간 끝물 느낌이긴 했다.
저녁 먹을 겸 오후 6시 ~ 7시에 방문하는 게 좋을 것 같다.
저녁 먹고 십원빵 먹고 카페에서 음료까지 마시고 가서 육전밖에 못 먹은 게 너무 아쉽다.
다음에 방문할 때는 저녁 시간대에 와서 이것저것 다 먹고 디저트도 먹고 가야겠다.
디저트로 철판 아이스크림이랑 두바이 초콜릿이랑 로띠 먹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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