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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링피트

링피트 7일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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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부하 19

 

어제 운동 부하에 대해서 물으면 조금 높여야겠다고 생각하자마자 오늘 바로 물어왔다...

그래서 살짝만 높인다고 답해서 19로 올렸다. 

이래서 입조심을 해야 하는 건가...

 

오늘 클리어한 코스들

 

역시 뛰어야 심박수가 올라서 강한 운동으로 나온다. 

피트 스킬도 엄청 힘든데... 뛰는 것보다 더 힘든데...

아무튼 world 4의 3분의 2까지 왔다. 

패러슈트

 

두더지 잡기나 호퍼점핑 같은 미니 게임들 중에서 이게 제일 힘들다. 

팔도 아픈데 링에 잘 맞춰서 통과하는 게 힘들어...

오늘의 운동

 

오늘 운동도 끝!

어제 운동 때문에 오늘 하루종일 배랑 옆구리랑 허벅지가 아팠다. 

근육통이 있다는 건 내가 운동을 제대로 했다는 거겠지.

아직도 배에 힘주면 아프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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