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플라스 리솜 당일치기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겨울철 물놀이 - 스플라스 리솜 당일치기 겨울이 되어 날이 추워지니까 뜨끈한 물에 몸을 푹 담그고 싶어졌다. 그래서 온천을 알아보다가 딱 좋은 곳을 발견했다. 서울에서 멀지도 않고 온천만 있는 것도 아니어서 재밌게 놀 수 있는 곳이었다. 바로 예산에 있는 스플라스 리솜이다. 가는 방법 터미널 : 서울 고속터미널비용 : 22,400원 (성인 1인. 갈 때 우등, 올 때 일반)소요 시간 : 약 1시간 30분 (올라올 때는 막혀서 2시간 소요) 시간대별로 버스가 꽤 많았다. 우리는 아침 7시 10분 차를 타고 스플라스 리솜에 8시 50분쯤 도착했다. 오픈 시간에 맞춰서 도착했다. 그리고 서울로 갈 때는 저녁 6시 5분 차를 타고 집으로 갔다. 고속터미널에 도착하니까 벌써 8시였다. 정문 반대편에 보면 이렇게 승차장 표시가 되어 있다. 여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