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플레이 (5)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스트플레이 - 나흘 만에 15,000원 상품권 교환 7월 20일에 미스트플레이를 처음 깔고 7월 23일에 상품권 교환을 두 번 했다.둘 다 CU 편의점 상품권으로 교환했는데 하나는 1800 포인트를 사용해서 5,000원짜리 상품권으로 교환했고또 하나는 2,600 포인트로 10,000원짜리 상품권으로 교환했다. 초반에 부스트 게임으로 되어 있는 퍼즐오브Z랑 둠스데이 2개 위주로 하다가 로드 모바일, 머지 쿠킹, 머지돔 홈 디자인, 트리플 타일 게임들도 플레이했다.총 6개의 게임을 모두 합쳐 17시간 플레이했다.나흘 동안 했으니 하루 평균 4시간 게임을 한 셈이다. 최근 주말에 할 거 없어서 심심했는데 당분간 이 게임들 하면서 포인트나 쌓아야겠다. 미스트플레이 - 머지돔 홈 디자인 게임 이름 그대로 아이템을 합성해서 집을 디자인하는 게임이다.지난번 포스팅에서 다룬 머지 게임의 테마가 레스토랑이었다면 이번 게임의 테마는 홈 디자인이다.결론부터 말하자면 이 게임보다 지난번 머지 쿠킹이 더 괜찮은 게임이라고 생각한다.일단 이 게임은 플레이하다가 중간에 갑자기 광고가 뜬다. 내가 보고자 해서 보는 광고는 30초라서 조금 긴 편이지만 그래도 내가 선택한 거라 별 생각이 안 드는데 플레이하다가 갑자기 뜨는 광고는 비록 5초짜리 짧다고 해도 엄청 짜증 난다. 진짜 진짜 짜증 난다.그리고 게임하면서 느낀 건데 보통 도구박스 같은 걸 터치하면 두 가지 카테고리의 아이템이 뜨고 확률은 느낌상 6:4 정도라고 생각하는데 이 게임은 8:2의 느낌이다.청소도구함을 터치하면 거의 수세미만 나오고 비누는.. 미스트플레이 - 머지 쿠킹 테마 레스토랑 최근 모바일 게임에는 머지 게임들이 정말 많아졌다.테마만 다를 뿐 플레이 방식은 거기서 거기다.당연히 미스트플레이에도 머지 게임이 몇 개 있다.그중 보상 속도가 매우 높은 머지 쿠킹을 다운로드하였다. 게임 플레이를 시작하면 사진처럼 과일과 음료수를 합쳐가며 손님이 주문한 메뉴를 만들어주면 된다.묶여 있는 아이템은 똑같은 아이템과 합치면 깨지고 주변 상자도 같이 깨지면서 아이템이 모습을 드러낸다.그리고 레벨이 오를수록 잠겨있는 부분들이 해제된다.손님의 주문을 완료하면 돈이 모이고 그 돈으로 레스토랑을 리모델링하는 게임이다. 한 지역을 완성하면 다른 지역으로 넘어간다.이렇게 다 완성한 레스토랑을 모으는 재미가 있다.그리고 레벨이 높아질수록 손님이 주문하는 요리 가짓수도 점점 늘어난다.이렇게 아이템이 늘.. 미스트플레이 - 로드모바일 미스트플레이 내 보상 속도가 매우 높음으로 되어 있어서 설치를 했다.내가 영주가 되어 병사를 훈련시키고 영지도 건설하는 전략 게임이다.게임을 실행하면 아래와 같은 기본 화면이 뜬다. 이곳에서 시설을 건설하고 연구도 하면서 영지를 키워나갈 수 있다.그리고 군사를 파견해서 탐험도 하고 영웅을 모아서 스테이지를 클리어해나가는 게임이다.또한 연맹 시스템이 있는데 연맹에 가입하는 걸 추천한다.연맹에 가입하면 건설하거나 연구할 때 연맹원의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속도가 단축된다.차원이 문처럼 생긴 아이콘은 변경의 문이라고 하는데 클릭하면 내가 가지고 있는 군사 카드로 조합을 해서 스테이지를 깨는 플레이다. 각 스테이지마다 모든 적 전멸, 변경탑 파괴 등 클리어 조건이 다른데 이에 따라 잘 조합하면 된다.나는 주.. 미스트플레이 리뷰 - 트리플타일 둠스데이 게임 진행률이 더뎌져서 삭제하고 설치해 본 다른 게임.부스트 게임은 아니지만 보상이 최고 높음으로 돼 있어서 선택했다.같은 모양의 타일 세 개를 맞춰서 없애는 방식의 게임이다.옛날에 사천성을 자주 했어서 한번 설치해 봤다. 사진처럼 각 스테이지마다 다양하게 배치된 타일들이 나온다.맨 위의 타일을 없애면 밑에 숨겨져 있던 타일이 드러난다.옛날에 했던 사천성과는 다르게 밑에 빈칸이 있어서 타일을 터치하면 빈칸에 들어가 3개가 모이면 사라지는 방식이다.그래서 밑에 깔려 있는 타일이 뭔지 잘 보면서 위의 타일을 없애야 하는 나름대로 머리를 써야 하는 게임이다.게임 플레이 방식 자체는 뭐 단순해서 딱히 평가할 건 없지만 문제는 6번째 스테이지부터 스테이지 하나씩 깰 때마다 광고가 뜬다.5초가 지나..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