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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이틀 만에 5천 원! 미스트플레이 리뷰 - 1일 차/퍼즐오브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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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리케이션 광고에서 최근에 자주 보이는 미스트플레이

게임하면서 돈을 번다고 광고하길래 네이버에 검색해 봤다.

나쁘지 않은 것 같아 보여서 앱을 깔아봤다.

미스트플레이를 설치하고 회원가입을 하면 웰컴 포인트로 200포인트를 준다.

 

웰컴 포인트 200

 

 

그리고 게임을 하면서 포인트를 모으면 상품권으로 교환할 수 있다.

 

상품권

 

교환할 수 있는 상품권 종류는 구글플레이 5천 원, 1만 원, 1만 5천 원

신세계백화점 5천 원, 1만 원, 2만 원, 3만 원, 5만 원, 10만 원

CU 5천 원, 1만 원, 2만 원, 3만 원

GS25 5천 원, 1만 원, 2만 원, 3만 원

GS칼텍스 5천 원, 1만 원, 2만 원, 3만 원

문화상품권 1천 원, 5천 원, 1만 원

도서상품권 5천 원, 1만 원

해피머니상품권 3천 원, 5천 원, 1만 원, 3만 원, 5만 원

틴캐시 1천 원, 5천 원, 1만 원

아프리카 별풍선상품권 1만 1천 원, 3만 3천 원, 5만 5천 원, 11만 원

아이템매니아 1만 원, 2만 원, 3만 원 이렇게 다양하다.

나는 부스트 게임이라고 표시된 퍼즐 오브 Z x 부산행 컬래버를 설치하고 플레이했다.

게임은 썩 재밌지는 않았는데 초반에는 레벨업이 쉬워서 진도가 팍팍 나가다 보니 생각 없이 계속 하게 되었다.

아래 사진처럼 같은 색의 퍼즐을 맞추면 그 퍼즐의 위치에 있는 좀비에게 대미지가 들어가는 방식이다.

그렇게 한 2시간 정도 한 것 같다.

 

 

 

슬슬 게임 진도가 안 나갈 때까지 하니 게임 레벨이 7이 되어 있었다.

이 정도 하니 약 1,200 포인트가 쌓였다.

편의점을 자주 가는 편이어서 편의점 5천 원을 목표로 내일 또 해볼 생각이다.

이틀 만에 5천 원 상품권을 얻을 수 있다면 꽤 괜찮은 앱테크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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